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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유혹에서 자살한 것으로 알려진 엄친딸 민소희(채영인 분)이 다시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
19일 방송된 SBS '아내의 유혹'에서 민여사(정애리 분)가 딸 소희가 살아있을 것 같다고 그리움을 드러내며 복선을 드러냈다.
소희는 민여사의 친딸로 입양된 오빠 민건우(이재황 분)에게 적극적으로 애정을 표현하다가 이뤄지지 않은 사랑에 자살을 택한 인물.
극 중 주인공인 구은재(장서희 분)도 살아있지만 자살 처리된 인물로, 우연히 민여사와 인연을 맺고 그녀의 죽은 딸 '민소희'로 변신 신애리(김서형 분)과 정교빈(변우민 분)에게 복수를 하고 있다.
그러나 19일 방송에서 소희가 재등장 할 것이라는 암시가 드러났다. 민여사는 "우리 소희도 은재처럼 어디에선가 살아있는 거 아닐까?"라며 "소희야 말로 유서도 없었고 시신도 못 찾았잖아. 우리가 너무 쉽게 포기한 건 아닌지 몰라"라고 희망을 보였다.
이어 "어딘가에 살아있기만 하면 얼마나 좋을까"라며 "비참한 모습이라도 다 받아줄 수 있는데…"라고 말해 민소희가 다시 돌아올 것이라는 암시를 강하게 풍겼다.
실제로 사망처리된 소희가 다시 돌아온다는 사실은 예전부터 알려져 있었다. '아내의 유혹' 제작진들은 최근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채영인이 드라마 촬영에 합류했다. 2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출연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네티즌 사이에서도 민소희가 돌아온다는 소식이 돌며 '민소희 리턴즈' 등의 패러디물도 만들어진 상태다.
이같은 소희의 재등장은 민건우-구은재 러브라인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민여사와 교빈의 아버지 정하조(김동현 분)이 대면하는 장면이 그려져, 슬하에 아이까지 두었지만 정하조의 야심으로 결국 헤어지게 된 두 사람 사이의 질긴 악연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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