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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리스트, 배달의 달인, 소방관 등 '무한도전' 멤버들이 일일 체험에 나섰다.
2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박명수, 유재석,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전진 등 무한도전 멤버들이 해도 뜨지 않은 새벽 영문도 모른 채 봉고차에 태워져 어디론가 향했다.
이들은 MBC 특별기획 생방송 '일자리가 미래다'에 동참, 실제로 채용공고가 난 일터에서 일일 노동자가 돼 '체험! 직업의 현장'에 도전한 것.
이날 유재석은 무형문화재를 직접 찾아뵙고 1000도의 뜨거운 용광로 앞에서 놋쇠와 씨름하며 징, 놋그릇, 꽹과리 만들기에 도전했다.
박명수는 남대문시장의 한 식당에서 갈치조림 배달에 전력투구하는 '배달의 달인'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아줌마로 변장한 박명수의 모습에 남대문 여사장님들의 호응이 대단했다.
특히 노홍철은 '아쿠아리스트'라는 독특한 직업에 뛰어들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물고기 공포증을 겪는 노홍철에게 물고기로 팽귄의 식사를 준비하고, 상어들을 지켜봐야 하는 일은 거의 생지옥이나 다름 없어 보는 이들의 실소를 자아냈다.
또 정준하는 김치공장에서 드디어 힘쓸 곳을 찾아 혹독한 신고식을 겪었고, 정형돈과 전진은 일일 소방관으로 임명돼 1분 1초도 긴장을 놓치지 않는 특별한 하루를 체험했다.
이날 '무한도전'은 KBS '체험 삶의 현장'과도 비슷한 콘셉트로 진행됐다는 혹평도 있지만 새로운 일자리에 도전했다는 점과 MBC 특별기획 '일자리가 미래다'와 어울리는 소재를 방송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소녀시대'를 패러디한 '중년시대'의 '에너Gee'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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