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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현우(42)가 늦깎기 유부남 신고식을 치르며 윤상(40), 윤종신(39), 김현철(39) 등이 속한 유부남 클럽에 마지막으로 가입했다.
이현우는 22일 수원시 교동 중앙침례교회에서 단정한 검정색 턱시도 의상을 입고 화촉을 밝혔다.
이현우는 지난해 여름 자신의 전시회 때 신부와 처음 만나 1년 동안 열애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특히, 이현우는 13살 연하의 신부를 맞이해 주위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결혼식은 김장환 목사의 집도하에 기독교식으로 치러졌고 축가는 이현우가 18년 전 프러포즈를 위해 직접 준비한 '매리 미'를 불러 감동을 줬다.
이현우는 식전 기자인터뷰에서 "방송에서도 언급한 바 있지만 결혼에 대해서 별로 생각하지 않았다. 싱글로 살아도 내 할 일 하면서 혼자서 즐겁게 사는 것도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다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고 결혼까지 이어져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결혼식에는 배칠수(36), 이창훈(42), 윤택(36), 윤종신(39), 이적(34), 바비킴(36) 등 동료 연예인들이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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