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무한도전, ‘배달의 명수’ 박거성 ‘여사장님 사랑 독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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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버전 '체험 삶의 현장'에서 박명수가 아줌마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MBC 특별기획 '일자리가 미래다'와의 연속성을 고려, 무한도전 멤버들이 일일 노동자가 돼 '체험! 직업의 현장' 도전에 나섰다.

이날 박명수는 남대문시장의 한 식당에서 갈치조림 배달에 전력투구하는 '배달의 달인'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박명수는 뽀글거리는 파마머리 가발을 쓰고 아줌마로 변신, 능청스럽게 춤을 추면서 남대문 시장의 여사장님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고.

특히 갈치 전문점 사장님은 일을 못하면 혼나야 된다며 호통을 치는 등 강한 모습을 보여, 그동안 '박거성'으로 군림(?)하던 박명수을 제압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늘은 정말 박명수의 날이었다. 너무 웃겼다", "역시 박명수. 빵빵 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유재석은 유기공방 무형문화재의 일일 제자로 들어가 놋쇠로 징, 놋그릇, 꽹과리 만들기에 도전했다. 물고기 공포증의 노홍철은 아쿠아리스트, 정준하는 김치공장, 정형돈-전진은 일일 소방수로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특히 '무한도전' 멤버들이 '소녀시대'를 패러디한 '중년시대'의 '에너Gee'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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