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경찰서는 23일 부산·경남 일대를 돌아다니며 노래연습장이나 편의점, PC방 등에 손님을 가장해 들어가 현금을 빼앗은 S군(17) 등 5명을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했다.
S군 등은 지난 18일 밤 11시 40분께 부산진구 M노래연습장에 손님으로 들어가 혼자 있는 업주 H씨(35·여)를 미리 준비한 흉기로 위협해 노끈으로 묶은 후 현금 350만원과 카드를 빼앗아 330만원을 인출하는 등 총 680만원을 빼앗은 혐의다.
이들은 또 밤 늦은 시간 부산 해운대와 경남 양산에서 주로 여자들이 혼자 운영하는 편의점과 PC방 등에 들어가 9차례에 걸쳐 1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강제로 빼앗은 혐의다.
경찰은 이들이 빼앗은 카드로 현금을 인출한 편의점 CCTV화면을 통해 신원을 확인, 인천에서 검거했다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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