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3시50분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A은행 앞 도로에서 20대로 보이는 남성이 강모씨(55·여)를 흉기로 위협하고 외제 승용차를 빼앗아 달아났다.
강씨는 이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손목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강씨는 경찰에서 "은행 일을 본 뒤 차량 조수석에서 딸을 기다리고 있는데 모자를 쓰고 검정색 점퍼를 입은 20대 남성이 종이에 싼 흉기를 들고 운전석에 올라탔다"며 "가방을 빼앗으려 해 뿌리치고 내렸다"고 말했다.
경찰은 용의자의 이동경로로 추정 지역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화면을 확보해 확인하는 한편 주요 도로에 대한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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