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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연 시인이 외모 때문에 겪었던 고충들을 털어놔 눈길을 끌고 있다.
4일 방송될 MBC '무릎팍도사-황금어장'에 출연한 원태연 시인은 "작품하고 얼굴이 매치가 안 돼요"라는 고민을 들고 강호동을 찾았다.
1992년 '넌 가끔가다 내 생각을 하지 난 가끔가다 딴 생각을 해'로 시인 등단한 원태연은 '손 끝으로 원을 그려봐 니가 그릴 수 있는 한 크게 그걸 뺀 만큼 널 사랑해' 등의 로맨틱하고 서정적인 시를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시인.
그러나 원태연은 시가 선사하는 느낌과 조금은 다른(?) 외모 때문에 겪었던 굴욕들을 공개했다.
이날 원태연은 "꽃미남 시인 역으로 캐스팅 물망에 올랐었다"며 시만 보고 꽃미남으로 오해한 감독이 캐스팅 제의를 할 뻔 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뿐만 아니라 원태연은 '베스트셀러 시집으로 출판 재벌이 됐다' 등의 각종 루머에 대해 시원한 의견을 털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시인 원태연은 11일 개봉을 앞둔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를 통해 영화 감독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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