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재경TV] 김남주, “남편이 백수면 나도 천지애처럼”… 드라마 ‘내조의 여왕’ 제작발표회

홍민기 기자
이미지

영화 '그놈의 목소리' 이후 2년 만에 컴백한 김남주가 현대판 평강공주로 열연을 펼친다.

김남주는 4일 오후 서울 신세계백화점에서 열린 MBC 드라마 '내조의 여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드라마에 대한 소견을 밝혔다.

극중 평사원 부인 천지애 역을 맡은 김남주는 의지가 약하고 우유부단한 백수 남편 온달수(오지호)를 독하게 훈련시켜 완벽남으로 키우게 된다.

김남주는 기자인터뷰에서 "만약 극중 천지애였다면 남편을 혹독하게 키울것이라며 남편이 완벽하다면 그를 자유롭게 나두지만 오달수 같은 남자면 답답해서 가만히 있지 못할 것이다"라고 털어놨다. 하지만 "남편(김승우)은 오달수같지는 않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드라마 '에덴의 동쪽'의 후속작인 '내조의 여왕'은 오는 16일 밤 9시 55분에 처음으로 안방을 찾아간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