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민간경제조사단체인 콘퍼런스보드는 2월 경기선행지수가 0.4% 하락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 0.6% 하락보다는 양호한 수준이다.
1월의 경기선행지수는 당초 '0.4% 상승'으로 발표됐었으나 '0.1% 상승'으로 수정됐다.
콘퍼런스보드의 이코노미스트인 켄 골드스타인은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아직 강한 수준이고 신용경색은 매우 느린 속도로 풀리고 있다"면서 "2010년이 올 때까지 강력한 수준의 성장을 회복하는 일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필라델피아 지역의 제조업 경기를 나타내는 3월 필라델피아 연준지수는 -35로, 전달 -41.3보다 다소 개선됐으나 6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블룸버그가 조사한 전문가들의 예상치는 -39.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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