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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천사'로 알려진 가수 션이 이번에는 '희망 서포터'로 변신했다.
션은 8일 오전 서울 논현동 TEO스튜디오에서 열린 SBS 희망TV 서터포즈 포스트 촬영 현장에서 후배 가수 빅뱅과 함께 소외된 이웃 돕기에 동참했다.
그는 "요즘 경제가 어려운데 모든 이들이 희망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동참한 배경을 밝혔다.
이어 "힘들다고 하면 회색빛 떠올리는데 사랑과 희망은 무지개 빛처럼 화려하다고 생각해 여러 색이 들어있는 티셔츠를 디자인했다"며 "티셔츠에도 씌어 있듯 'Love is holding hands together and sharing(사랑은 서로 돕고 나누는 것)'이란 뜻을 많은 사람들이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해 직접 디자인한 티셔츠를 소개했다.
최근 가장 큰 관심사에 대해서는 "한 가정의 아빠로 아이들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특히 저소득층 가정의 아이들이나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들에게 눈길이 많이 간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경제가 좋지 않아서인지 정부지원 공부방에 조차 오지 못하고 길거리에 나가는 아이들이 많다"며 "이번 '희망TV'를 통해 모인 기금을 그런 아이들을 우선적으로 돕고 싶다"고 다짐했다.
한편, SBS 희망TV는 션과 빅뱅을 포함해 김래원, 김혜수, 바다, 박경림, 박수홍, 윤종신 등 톱스타들이 참여해 온라인 마라톤을 통해 기부활동을 펼친다.
션이 제작한 티셔츠 판매 수익금은 불우한 이웃을 돕는데 쓰이고 티셔츠는 SBS 희망TV 홈페이지(tv.sbs.co.kr/2009sbsTV24)와 행사장 및 전국 NII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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