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인영에게 ‘신상녀’라는 수식어를 안기며 화제를 모았던 리얼리티 프로그램 음악&버라이어티 채널 Mnet '서인영의 카이스트(연출:박준수PD)'가 기대 속에 ‘시즌 2’, ‘MC몽 의대 간다’로 전격 돌아왔다.

지난 시즌1에서는 서인영이 한국 최고의 명문대 ‘카이스트’ 청강생으로 입학해 좌충우돌 대학생활을 그렸다면, 시즌2에서는 MC몽이 대한민국 수재들이 모였다는 ‘의과 대학’에서 MC몽 다운(?) 기상천외한 대학생활로 또다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위해 MC몽은 지난 3월부터 제작진과 입학 준비에 돌입, 청강생 자격을 얻기 위한 의대 면접을 이미 마친 상태다.
연출을 맡고 있는 박준수PD는 “처음엔 MC몽이 의대 입학을 너무나도 확신했던 터라 장난 반, 진담 반으로 면접에 임했으나, 첫 면접 직후 잘못하다가는 진짜 의대를 못 갈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인지 기대 이상의 열의를 보이기도 했다”며 “뿐만 아니라 ‘서인영의 카이스트’ 때 워낙 끼 있는 친구들이 등장해 화제를 모아서인지 MC몽 역시 학교생활을 하며 만나게 될 대학 친구들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벌써부터 대학 친구들과 평소 하고 싶었던 일들을 열거하며 들뜬 마음을 자주 제작진에게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MC몽의 의대 입학 소식이 알려지자 이미 자신이 재학 중인 학교 캠퍼스에서 MC몽의 모습을 본 학생들은 “MC몽이 왔기에 ‘1박 2일’ 찍으러 온 줄 알았더니 그게 의대 면접이었구나”라며 앞으로 같이 수업을 들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에 면접 결과에 큰 호기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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