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원료 운반용 '벨트 컨베이어'의 부분수리를 통한 수명연장으로 원가를 26억원 절감했다고 9일 밝혔다.
광양제철소 선강정비부는 올해 초부터, 원료를 이송하는 '벨트 컨베이어'에 대한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벨트 가운데에 철심을 넣어 벨트 손상이 전체로 확대되는 것을 막아 지난 2개월 동안 약 26억원의 원가를 절감했다.
선강정비부 관계자는 "원가절감을 위해 철광석 하나라도 아끼는 상황에서 10년 이상을 써야 하는 벨트가 이물질 유입 등 때문에 빨리 손상되므로 수명이 짧아지는 것이 너무 안타까웠다"며 "철심을 이용한 부분수리를 통해 벨트 컨베이어의 수명이 연장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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