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의 유혹'에서 결국 민소희가 건우를 차지했다.
9일 방송된 SBS '아내의 유혹'에서는 소희(채영인 분)와 건우(이재황 분)가 결혼식을 올리는 장면이 연출됐다.
이날 방송에서 소희의 친엄마이자 건우에게는 양어머니였던 민여사(정애리 분)는 건우의 손을 잡으며 "소희를 오누이가 아니라 아내로 대해달라"고 부탁한다.
두 사람의 결혼을 반대하는 정하늘(오영실 분)은 건우의 옆에 서있는 소희는 보며 "왜 여기 서있느냐"며 케이크를 던져 화를 내지만, 구은재(장서희 분)은 소희를 안고 가는 건우의 뒷모습을 바라볼 뿐이다.
지난 8일 방송에서는 건우를 기다리며 소희와 은재가 다른 장소에서 결혼식을 준비하며 '삼각 결혼'을 연출해 시청자들의 원성을 샀다.
이날 방송 후 시청자들은 해당 프로그램 게시판에 "시청율만 의식한 드라마라는 생각이 든다", "막장을 넘어 비윤리로 가는 느낌이다", "복수를 해야 할 사람은 어디가고, 구은재가 복수를 당하고 있다" 등등의 어이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