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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가 딸 예림양을 히든카드로 언급했다.
최근 몇차례 프로그램 폐지를 겪었던 개그맨 이경규가 KBS 2TV '해피선데이' 새코너 '남자의 자격-죽기 전에 해야할 101가지'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겠다는 포부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게스트로 출연한 이경규는 "새코너 제목이 마음에 든다. '죽기전에 해야할 101가지'다. 일주일에 한가지씩만 해도 2년은 한다"며 프로그램이 한동안 없어지지 않을 것이라며 안심했다. 평소 녹화 시간 긴 프로그램을 좋아하지 않기로 소문났지만 30시간 녹화도 마다하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서도 "궁지에 몰리면 다한다"며 덤덤히 받아들였다.
이어 MC 박명수가 "S본부 '패떴'과 같은 시간 하고 있는데 부담스럽지 않냐"고 묻자 더욱 의욕에 불탔다.
이에 대해 이경규는 "예전에 '라인업'이라는 프로그램을 할 때 동시간대의 유재석 프로그램인 '무한도전' 때문에 시청률이 힘들었지만 이번에는 호락호락 당하지 않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후 함께 출연한 윤형빈은 "제가 막내로 빅뱅 대성을 맡기로 했다", 이윤석은 "제가 윤종신을 맡아 열심히 할 것이다"고 각각 말했다. 그럼 이효리는 누가 맡냐고 묻자 이경규는 "이효리를 담당할 히든카드가 있다. 내 딸 이예림 나온다"고 털어놨다.
유재석이 "예전 녹화에서 예림 양이 한번 왔는데 예뻐서 난리가 났다"고 말하자 이경규는 "그때 검색어 1위를 했다. 앞으로 방송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미선이 "딸 꿈이 혹시 연예인이냐?"라고 묻자 그는 "그건 제가 알 바 아니다. 시청률을 위해 딸이 출연하는 것 뿐"이라고 농담하듯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이경규 딸 예림양은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 잠깐 출연한 적 있으며 귀여운 외모로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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