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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이 11년 만에 재회한 조성모에 노개런티 뮤비 출연으로 지원사격을 아끼지 않고 있다.
조성모(32)의 앨범 발매를 앞둔 4월 초 김하늘(31)은 서울 신촌 일대에서 조성모의 7집 앨범 타이틀곡 '행복했었다'를 촬영했다. 11년 전 조성모의 히트작인 '투 헤븐' 뮤직비디오를 통해 첫 인연을 맺었던 사이인 두 사람은 뮤비를 찍기 전까지는 전혀 교류가 없었다고.
조성모는 "'행복었었다' 노래를 보내준 후 출연 대답을 기다렸는데 금방 오케이를 해줬다. 출연료도 한 푼 받지 않겠다고 했다. 어찌나 고마웠는지 모른다"라고 말했다.
조성모의 '행복했었다' 뮤직비디오 촬영 당일 쌀쌀한 날씨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김하늘은 애초 예정된 1시간을 훌쩍 넘겨 6시간가량을 할애해주기도 했다. 특히 김하늘은 조성모의 '행복했었다'의 멜로디와 노랫말을 완벽하게 외우고 촬영에 임해 조성모와 소속사 측은 물론 뮤직비디오 제작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조성모는 "'투 헤븐'이후 거의 만나지 못했는데. 이렇게까지 배려해준 하늘 씨에게 감동했다"라고 말했다.
지난 9일 4년 만에 발표한 조성모 정규 앨범 7집 'Second Half'(세컨 하프, 타이틀곡 '행복했었다')는 발매 당일 6만 5천장의 판매고를 올렸고, 특히, 이번 앨범은 정식 발매를 하루 앞둔 지난 8일 음반을 구매하려는 팬들로 인해 한터차트 실시간 음반 판매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조성모는 음반 발매 전 다큐멘터리 방송을 통해 모든 음원을 공개하는 획기적인 시도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1일부터 발매 하루 전 8일까지 매일 10분씩 선보여 온 Mnet의 신개념 음악 다큐멘터리 ‘히든트랙 by조성모’는 음악에 담긴 조성모의 다양한 에피소드와 함께 1, 2곡씩 신곡을 방송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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