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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디자이너 이광희가 지난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미디어 퍼포먼스 '봄의 제전Ⅲ'에 참여해 전혀 새로운 스타일의 디지털 예술이 함께하는 패션쇼를 선보였다.
'봄의 제전Ⅲ'는 댄스포커스 김효진의 '봄의 제전' 연작 시리즈 중 두 번째 작품으로 일상적으로 경험할 수 없는 물리적 영상공간을 무대에 구축해 몸, 춤, 이미지, 소리간의 유기적인 놀이방식을 보여주는 미디어아트를 활용했다. 이 공연에서 이광희는 단지 의상뿐만 아니라 다섯 번 째 마당 '쇼를 보다'에서 현대사회 속에서의 여성을 테마로 패션과 퍼포먼스를 새로운 스타일로 접목시켰다.
특히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에 철저히 기반한 몸의 기억을 따라 펼치는 김효진의 춤사위와 성악가, 연주자의 라이브 공연, 디자인과 텍스처가 살아 숨쉬는 이광희의 패션, 무대 위 다양한 디지털 요소 간의 결합과 충돌은 원곡을 넘어 새로운 소통 언어로 재탄생 돼 문학적 상상의 동기를 자극되는 자리가 됐다.
한편, 항상 새로운 아이디어의 패션쇼로 세간의 화제를 받아온 패션디자이너 이광희는 해마다 열리는 정기컬렉션에서 여러 분야의 예술작품을 패션에 접목시켜 연이은 찬사를 받아왔으며, 오는 6월 24일 해피타트에서 주최하는 '여성들을 위한 집 짓기' 모금 활동차 패션쇼에 참가할 계획이다.(사진제공:리패션 시스템 이광희 부띠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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