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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선균(34)이 전혜진(33) 임신 사실을 알려 화제가 됐다.
11일 오전 11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본관 3층 라일락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선균은 "전혜진이 임신한지 5주 됐다"고 깜짝 발표했다.
이어 이선균은 "이 소식을 지난 6일 알게 됐다. 어제(10일)까지 기자회견에서 임신 사실을 알릴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임산부는 5주 때 가장 조심해야 한다고 하더라. 임산부가 마음 편하게 해주는 게 남편이 되는 또 아빠가 되는 사람의 도리가 아닌가 싶어 고백한다"고 밝혔다.
이선균은 "다음 주에 전혜진의 손을 잡고 당당히 병원에 가겠다. 처음 임신 소식을 듣고 머리에 총잡은 것처럼 띵했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이 너무 기분이 좋았다. 하느님이 우리의 오랜 연애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계기를 만들어주시는구나 생각했다"고 기뻐했다.
그는 "그 전까지 미래에 대해 불안하고 걱정했었는데 아이로 인해 마음을 고쳐 먹는 좋은 계기가 마련된 것 같다"면서 아기가 외모는 엄마를, 성격을 자신을 닮았으면 좋겠다고 예비아빠로서 아기를 기다리는 설렌 마음을 전했다.
아직 프로포즈를 하지 못했다는 이선균은 "결혼 한 달 반 정도 남앗는데 그 전에 게획 중에 있다"고 해 조만간 전혜진을 위한 멋진 프로포즈가 있음을 암시했다.
한편, 이선균-전혜진 커플은 오는 5월 23일 오후 6시 서울 부암동 AW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6년 열애의 결실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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