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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돼먹은 영애씨 시즌5'에 출연 중인 도지원이 3천만원이 '잘못' 입금됐던 사연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게스트로 출연한 도지원은 동명이인이라 생긴 해프닝을 공개했다.
신인 도지원은 1990년 KBS 드라마 '서울뚝배기'로 데뷔한 66년생 배우 도지원과 이름이 같아서 출연료를 잘못 입급받은 일이 있다고.
도지원은 "신인 시절 출연료를 받으려고 통장 잔고를 확인했는데 무려 3천만원이나 입금돼 가슴을 졸였던 적이 있다"며 "고민 끝에 은행에 갔더니 가져도 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녀가 받은 출연료는 바로 유명 배우 도지원의 것으로, 이름이 같아 생긴 일이었던 것. 도지원은 "내 돈이 아니었던 '거금'은 자동이체로 알아서 빠져나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도지원은 KBS 2TV 드라마 '한성별곡-正'에서 퇴기 월향, 케이블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에서 매력적이면서도 앙큼한 이혼녀 역을 맡아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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