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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성주가 진행하는 'MBC 라디오(91.9MHz) 굿모닝 FM’이 봄 개편을 맞아 자사 아나운서 오상진으로 교체되었다는 소식에 많은 팬들과 애청자들이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다.
지난 10월 김성주의 MBC 라디오 컴백소식으로 그의 복귀를 기다린 많은 청취자들의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인 약 6개월 간이라는 짧은 시간에 마침표를 찍게 된 것.
김성주는 지난 MBC아나운서 시절 4년간 '굿모닝 FM’ 진행 당시 동시간 대 청취율을 1위로 끌 어 올린 일등공신으로 복귀 후에도 청취율을 배로 끌어올리는 저력을 보여주어 라디오 DJ로써 의 진가를 발휘 청취자들의 변함없는 큰 사랑을 받았다.
김성주의 재치 있는 말솜씨와 특유의 편안한 진행으로 경쾌하게 아침을 열어주던 목소리를 들을 수 없다는 갑작스런 하차 소식에 ‘굿모닝 FM’ 시청자 게시판에는 의아해하는 팬들의 원성과 아쉬움이 쇄도하고 있다.
청취자들은 “마지막에 청취자들과의 통화에서도 하차의 아쉬움보다 청취자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려고 더 애쓰는 모습에서 눈물이 핑 돌았다”, “청취자가 원하는 DJ를 하차 해서는 안 된다고 본다”는 등의 강경한 의견을 표하고 있다.
이에 소속사 팬텀엔터테인먼트는 “김성주가 본의 아니게 MBC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하게 되어 자신도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 하지만 그보다도 먼저 많은 응원을 보내준 팬들과 애청자들께 미안한 마음과 이런 큰 사랑에 너무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 이런 응원과 격려에 힘입어 더 좋은 모습 보여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성주는 지난 8일 케이블 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 공개녹화현장에서 "마음을 다해 애착을 가지고 하던 프로그램이어서 조금은 서러웠다"는 심정을 토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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