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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밴드 FT아일랜드의 새 멤버 송승현이 '안티 팬이 2,400명'이라고 깜짝 고백했다.
지난 10일 MBC '오늘밤만 재워줘'에서 출연한 FT아일랜드의 새 멤버 송승현은 오원빈의 탈퇴 후 새로 영입된 멤버로 그룹 내에서 기타와 보컬, 랩을 맡고 있다.
이날 송승현은 "전 멤버 오원빈의 탈퇴와 함께 제가 들어와서 검색어에 오르는 등 주목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송승현은 "오원빈의 자리가 컸던 만큼 안티 팬도 늘어나더라"며 "지금은 약 2,400명 정도"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전 멤버인 오원빈 선배님도 일단 팬이 있었고, 그 분을 좋아하는 팬 여러분이 많았을 거 아니냐"며 입을 열었다.
이에 이홍기는 "나는 과거사진 때문에 안티 팬 7천명과 함께 시작했다"며 송승현을 격려했다.
그러자 강수정이 "안티는 걱정하지 마세요"라며 격려했고, 보컬 이홍기 역시 "제가 위로의 말 한 마디 해줬어요. 걱정하지 마라. 형은 안티가 6천 명, 7천 명이다"고 밝혀 분위기를 전환했다.
송승현은 자신에게 질타를 보냈던 안티 팬들에게 "새로운 멤버로 자리를 채울 때까지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포부를 밝혔다.
한편, FT아일랜드의 리더 최종훈은 "방황하던 시절 연예기획사(현재 소속사) 섭외 제의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최종훈은 "소속사 관계자가 1년간 연락하고 매일 밥을 사줘 결국 계약을 했다"며 "지금의 나를 있게 한건 운명의 '밥'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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