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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민 연기 인생 풀스토리가 공개될 예정이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는 12일 오후 10시35분에 방송되는 MBC ‘스페셜’ ‘김명민은 거기 없었다’ 편에서는 배우 김명민만의 캐릭터 창조 및 몰입 과정, 극 중 역할에 가려져 우리가 알지 못했던 인간 김명민의 모습까지 자타공인 최고의 연기파 배우 김명민의 연기 인생 풀스토리를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선 스크린 컴백작인 영화 '내사랑 내곁에'에서 루게릭병 환자 역을 맡은 김명민이 혹독한 다이어트를 통해 2개월간 10㎏ 이상 감량하는 등 고통스럽게 극 중 인물로 변신하는 과정을 소개한다. 김명민은 영화 촬영 일정을 제외한 약속이 전혀 없었고, 방안 조명도 최대한 낮춘 채로 루게릭병 환자로 빠져드는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제작진이 만난 감독을 비롯한 스탭, 배우, 평론가들은 모두 하나같이 “배우로서나 인간적으로서나 그렇게 완벽한 사람은 본 적이 없다”며 김명민을 극찬했다.
데뷔 14년이 된 지금도 매일 이어지는 배우로서의 트레이닝과 철저한 자기 관리, 작품 들어간 지 며칠 되지도 않아 70명이 넘는 촬영 스탭들의 이름을 일일이 외우는 등 그의 완벽한 모습에 제작진도 감탄을 금치 못했다.
또 지금도 매일 아침이면 볼펜을 물고 발음연습과 발성연습을 한다는 김명민은 새벽 늦게까지 촬영을 하고 와서도 제작진에게 음료를 일일이 건네기도 한다.
이 외에도 동료배우 이선균·한상진·장근석 등이 인터뷰를 통해 '인간' 김명민의 모습도 살펴본다.
한편, 김명민 자신은 힘들었던 무명시절을 돌아보며 인터뷰하던 중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연출 이모현 PD는 “김명민은 이미 영화 속 루게릭병 환자에 몰입된 상태여서 인터뷰하기에 애를 먹었다”며 “연기력 하나로 일어선 배우의 성공을 지켜보는 것은 의미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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