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아이넷스쿨, 상품 개편 및 신규 서비스 선보여

강의도 듣고 학습관리·자기주도학습 서비스도 받고

김은혜 기자

인터넷교육 전문업체 아이넷스쿨(대표 복진환)이 13일 회원 서비스 강화를 위해 기존 종합반 상품을 개편하고 'e코인(e-coin)'제도를 도입했다.

먼저 종합반 상품이 기존의 1개월 상품 대신 6개월·12개월로 변경되며, 종합반 명칭도 '아이패스클럽(I Pass Club)'으로 바뀐다. 아이패스클럽에 가입하면 온라인 강의를 밀리지 않고 체계적으로 들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학습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교재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는 e코인이 지급된다.

이번에 새로 도입한 e코인 제도는 아이넷스쿨 회원이 사이트 내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일종의 사이버머니로, 기존의 적립식 포인트제인 '아이머니'에서 한 단계 발전한 개념이다. 아이머니는 회원 가입이나 강의신청과 같은 상품 구입, 또는 사이트 내 활동 등 특정 조건을 충족시켜야만 받을 수 있고 사용 범위에 제한이 있었지만, e코인은 활용도와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e코인은 아이넷스쿨 안에서 판매되는 모든 유료상품 결제에 아무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부족할 경우 각종 결제수단을 통해서도 충전할 수 있다. 종합반 상품인 아이패스클럽을 신청하면 지급되는 e코인으로 교재 구입도 가능해 추가로 교재비 지출을 하지 않아도 되며, PMP 구입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기존의 아이머니가 초중고 강의 사이트 안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던 것과 달리, e코인은 아이넷스쿨에서 운영하는 '자기주도학습관'에서도 결제수단으로 사용 가능하다. 자기주도학습은 △학습능력진단검사를 통해 학습자의 현재 신체·정신적 상태와 학습습관을 분석하고 문제점을 진단, 컨설팅해주며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로, 인터넷강의 수강 등 학습활동과 병행할 경우 최상의 학습효과를 낼 수 있다.

 

홈페이지:inet-schoo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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