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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자료 좌측부터 이덕훈 전 우리은행장, 박해춘 국민연금관리공단 이사장, 김진만 공무원연금관리공단 이사장, 탤런트 김래원 씨, 탤런트 견미리 씨, 나경원 국회의원, 이종휘 우리은행장, 이팔성 우리금융회장, 이 원 전주이씨대동종약, 최광식 국립중앙박물관장, 배기동 한국박물관협회장, 정종수 국립고궁박물관장 |
상해임시정부 수립 90주년 기념일에 맞춰 마련된 이번 특별전은 구한말부터 일제침략기까지 우리나라 최초 은행인 대한천일은행을 중심으로 민족은행의 창립과 주요 활동, 그리고 일제에 저항했던 민족자본의 역사를 다양한 유물과 자료를 통해 보여준다.
이 날 오후 4시 우리은행 본점 지하1층 은행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나경원 국회의원과 역대 은행장, 그리고 최광식 국립중앙박물관장 등 문화 예술계 주요인사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나라 最古 민족은행 특별전'개막식을 가졌다.
이종휘 우리은행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은행의 탄생은 경제적 근대화를 통해 국권을 수호하자는 民官의 노력이 하나가 된 결과물이었다"며 "실물분야에 대한 지원이 경제발전의 근본이라는 창립이념에 걸맞게 글로벌 금융위기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이 많은 중소기업과 서민금융 지원에 우리은행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우리나라 민족은행을 이야기하다>, <최고 민족은행 창립의 주역들>, <화폐융통(貨幣融通)은 상무흥왕(商務興旺)의 본(本)>, <일제에 대한 저항과 탄압>, <민족의 사랑과 애정>의 5개 테마로 구성되며, 연초에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대한천일은행 창립문서 및 회계문서 19건 75점과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고종황제의 어보와 어새 등 민족은행 역사와 관련된 유물 66점 및 당시 사진자료 97점 등 총 163점을 새롭게 선보인다.
특히, 이번 특별전은 우리은행 은행사박물관을 비롯해 국립중앙박물관과 독립기념관 등 10여개 박물관과 연구기관의 유물 및 자료를 모아 마련된 것으로, 우리나라 민족자본의 형성과 그 역할을 재조명해 보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회 관람료는 무료이며, 관람과 관련된 사항은 은행사박물관(02-2002-509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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