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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월화드라마 <남자이야기>(연출 윤성식, 극본 송지나, 제작 지엔트로픽쳐스/ 필름북) 3회에 배우 이문식이 인상적인 첫등장을 앞두고 있다.
드라마 <남자이야기>에서 ‘천의 얼굴’을 지닌 타고난 사기꾼 ‘박문호’ 역할을 맡은 이문식이 13일 방송되는 3회에 인상적인 첫 등장을 할 예정이다.
그는 ‘마징가헌터’라는 필명으로 이름을 날린 인터넷 경제논객 ‘안경태’(박기웅 분)의 삼촌으로 현재는 은퇴한 사기꾼으로 ‘안경태’의 도움을 받아 주식거래를 해오다가 그가 교도소에 가자 그에게 주식시세에 대한 조언을 얻기 위한 임시방편으로 가짜 변호사 행세를 하며 조언을 얻어가게 된다.
‘항소장 한 번 읽어보십시오’라며 그가 건넨 서류에는 각종 주식들의 시세 흐름이 일목요연한 도표로 정리되어 있고, 천재적인 주식분석가 ‘안경태’는 서류를 보며 어느 종목을 언제 매수/매도할 것인지에 대한 조언을 해준다.
‘김신’(박용하 분)이 ‘채도우’(김강우 분)에 대항하기 위해 조직하는 드림팀의 큰형이자 변장에 능해 앞으로 ‘김신’이 벌이게 될 갖가지 사건들에서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될 ‘박문호’는 특히 현장에서는 ‘안경태’ 역할을 맡은 배우 박기웅과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능청스러운 연기와 코믹한 분장으로 이문식만 현장에 나타나면 웃음이 끊일 날이 없다는 후문이다.
이문식이 열연한 ‘박문호’ 캐릭터의 또 한가지 매력포인트는 바로 독특한 패션감각. 과거 전설적인 이름을 날리던 사기꾼이었으나 현재는 은퇴해 음악다방을 하고 있는 낭만파로서 올백머리, 보우타이, 레이스 셔츠 등으로 무장 귀여운 중년남의 모습을 재현했다. 친근하고 수더분한 외모 속에 타고난 사기 감각과 날카로운 눈매를 숨기고 있는 그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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