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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에 아나운서 오상진이 출연해, 소녀시대 멤버 중 유리에게 함박웃음을 선사했다.
12일 방송된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정형돈-태연 커플은 소녀시대 처제들과 집들이를 하며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이 가운데, 정형돈에게 집들이 파티에 조인성을 초대해 달라고 애원하던 처제들에게 오상진 아나운서를 손님으로 초대한 것.
사려 깊은 오상진은 라디오에서 안면이 있었던 태연을 위해 젤리 과자를 선물해 주며, 정형돈의 질투심을 유발했고, 특히 조인성을 초대해 달라던 유리까지도 오상진의 등장에 벽에 붙여뒀던 조인성의 포스터를 떼며, 오상진에게 함박웃음을 지어 보여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이날 정형돈-태연의 신혼집에서 '007 빵' 게임을 시작한 여섯(정형돈, 태연, 오상진, 유리, 제시카, 써니) 사람은 정형돈만 뺀 나머지 사람들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오상진에게만 관심을 쏟자, 정형돈은 "처제들이 다른 남자에게 잘하는 모습에 자꾸 소외받는 기분이 들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하지만, 태연은 '들리나요'를 듣고 싶다는 오상진의 요구와 '만약에'를 불러 달라는 정형돈의 요구에 결국 '만약에'를 불러 남편 정형돈의 감동케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정형돈-태연 커플은 그들의 신혼집을 방문한 까꿍라꿍 커플 신성록-김신영 커플과 흥미진진 한 화투 대결일 펼쳐져 시청자들의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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