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김하늘-강지환, ‘7급 공무원’서 진한 키스신 깜짝 고백

황윤정 기자
이미지

배우 김하늘이 영화 '7급 공무원'(김하늘·강지환 주연/신태라 감독/하리마오 픽쳐스)에서 배우 강지환과의 키스신에 대해 깜짝 고백했다.

 

13일 서울극장에서 진행된 영화 '7급 공무원'(김하늘·강지환 주연/신태라 감독/하리마오 픽쳐스)의 언론시사회 후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하늘이 영화 촬영 도중 강지환과 나눈 진한 키스 때문에 입술이 터진 사연을 정확하게 지적했다.

 

이날 함께 참석한 강지환이 촬영 중 에피소드에 대한 질문을 받아 "엔딩 장면에서 진한 키스신을 찍다 김하늘씨의 입술이 찢어지기까지 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하늘이 "아까 강지환씨가 말한 (입술 터진) 부분은 (극 중)저희가 집에서 키스신을 찍은 중반 부분이다"라고 정확히 지적해 주며 주위를 집중시켰다.

또 김하늘은 "엔딩 장면의 키스신은 꽤 오랫동안 했다"며  "엔딩 장면 키스신 당시에 촬영 초반 때라 어색한 상황에서 진행됐다. 하지만, 헬기에서 풀샷을 잡는 등 다양한 각도에서 진행해야 했기 때문에 꽤 길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특히 이번 영화에서 첫 액션연기를 시도하는 김하늘은 "이제까지 해온 배역은 정적인 모습들이 많았는데, 이번 영화에서는 액션이 가미된 캐릭터라 무척 마을에 들었다"며 "또 극중 수지가 너무 예뻐보였다"고 캐릭터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검은집'으로 유명세를 탄 신태라 감독 신작, '7급 공무원'은 경력 6년 차의 국정원 국내 산업보안팀 소속 베테랑 요원 안수지(김하늘)과 현장 경험 전무에 의욕 과다의 열혈 신참 요원 이재준(강지환)이 서로의 신분을 속인 채 연애와 임무 사이에서 좌충우돌하는 모습을 그린 코믹 액션물로 오는 23일 개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