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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나한일이 100억원 불법 대출 혐의로 사전 구속 영장이 청구된 가운데, 출연 중인 SBS '자명고'에서는 하차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명고'에서 왕굉 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인 나한일은 지난 13일에는 왕굉이 이복동생 왕자실(이미숙 분)에 의해 살해됨에 따라 드라마에서 하차했다.
나한일 측은 "'자명고' 촬영을 마쳐 방송에는 문제 없을 것"이라며 "100억원 불법 대출에 대해서는 검찰에 연락을 취해 알아보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15일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박진만 부장검사)는 대출 브로커에게 거액의 수수료를 주고 H 상호저축은행에서 100억원대의 불법 대출을 받은 혐의(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배임)로 나한일에게 사전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
나한일은 2006년 브로커에게 수억원의 알선 수수료를 주고, 부실 담보를 이용해 자신의 형 명의로 불법 대출을 받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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