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코스닥시황> 3일째↓…490 하회(10:00)

바이오주 폭락, 뷰웍스 이틀째 하한가

17일 코스닥지수는 오전 10시 현재 전날보다 8.25포인트(1.66%) 내린 489.27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날 미국 증시의 상승 소식에 7.98포인트(1.60%) 오른 505.50으로 출발한 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하락 반전해 낙폭을 키우고 있다.

개인은 435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3억원, 295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방송서비스, 통신방송서비스, 통신서비스를 제외한 전업종이 내리고, 바이오주가 포함된 의료.정밀기기(-4.04%)와 제약(-3.48%)의 하락률이 크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셀트린온은 3.03% 내린 반면 서울반도체는 1.83% 올라 1~2위간 시가총액 차이를 176억원 가량으로 좁혔다.

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가 일부 테마주에 대한 시장감시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이노셀, 디오스텍, 제넥셀, 알앤엘바이오, 메디포스트 등이 7% 이상 내리며 바이오주는 사흘 연속 폭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상장 뒤 나흘 연속 상한가에 올랐던 뷰웍스는 전날부터 이틀 연속 하한가 행진을 벌이고 있다.

반면 이날 코스닥시장에 신규상장한 에이테크솔루션, 엔에스브이, 에스티오 등 3개사는 나란히 모두 상한가로 치솟았다.

상한가 14개 종목을 포함해 301개 종목이 오르고 하한가 6개 종목을 포함해 521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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