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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참, 정은하가 진행 중이던 프로그램 하차 소식에 이어 KBS 1TV 'TV쇼 진품명품'을 10년간 진행한 '장수MC' 왕종근 역시 하차한다는 사실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KBS 측은 "방송사 경영 악화로 인한 제작비 절감 차원에서 내부 인력을 활용한다는 방침"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TV쇼 진품명품' 측은 17일 "경제 불황에 따른 MC의 내부 인력 교체 일환으로 왕종근 씨도 교체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15일 방송 700회를 맞은 'TV쇼 진품명품'의 왕종근은 오는 26일 방송을 끝으로 윤인구 아나운서에 자리를 내줄 예정이다.
1978년 부산 TBC 입사한 왕종근 아나운서는 이후 1980년 KBS에 입사했고, 한국아나운서연합회 부회장, 한국방송공사 아나운서실 차장을 역임했다. 또한 1997년에는 한국방송 대상 아나운서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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