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태란이 2006년도 출연했던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가 중국 내에서 새로운 한류 드라마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프로모션차 중국을 방문한다.

‘소문난 칠공주’는 2006년도 KBS 주말드라마로 방영 당시 최고 시청률 47%를 기록하며 주말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었던 인기 드라마로 지난 3월 25일부터 중국 후난TV 에서 방영되고 있으며 중국 내 10.82%의 채널 점유율로 중국 저녁 시간대에 방영되는 프로그램 중 최고 수치를 기록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어 대장금 이후 ‘드라마 한류’의 제2의 전성기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해 ‘소문난 칠공주’의 주연 배우들에 대한 중국 내 러브콜이 계속 되던 차에 주연배우 이태란을 포함해 최정원과 박해진이 드라마 프로모션 일정으로 18일부터 중국을 방문한다.
이태란은 앞서 2002년도에도 ‘순풍산부인과’와 ‘안녕 내사랑’ 으로 중국을 방문한 적이 있으며 2001년도 한중 합작드라마 ‘모던패밀리’에 출연하기도 해 중국 내 팬층이 형성되어 있기도 하다. 이태란의 중국 방문 소식을 접한 현지 팬들은 프로모션 진행팀을 통해 공항으로 마중 나올 계획이라고 전하며 반가움을 표했다.
이에 이태란은 “얼마 전 중국에서 ‘소문난 칠공주’가 방영되고 있다는 소식과 함께 시청률과 시청자들의 반응이 상당히 좋다고 들어 이번 중국 방문이 많이 기대된다. 중국에서의 한류가 다소 주춤해진 시점이라 ‘소문난 칠공주’에 대한 이런 반응이 더욱 반갑고 다시 한번 한국 드라마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고 중국 방문에 앞선 소감을 전했다.
이태란은 오는 18일 오전 중국으로 출발해 드라마 홍보 영상 및 화보 촬영과 중국호남TV 버라이어티 3개 프로그램 출연, 팬미팅 등 3박 4일간의 중국 일정을 소화해 낼 계획이다. (사진=엠지비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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