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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장현성이 17일 오전 KBS 신관에서 열린 '장화홍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드라마 부가적인 설명에 대해 "막장 드라마가 아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KBS 2TV 새 일일 아침드라마 '장화홍련(극본 윤영미, 연출 이원익)'은 병에 걸린 시어머니를 버린 여자(김세아 분)와 그 시어머니를 돌보는 여자(윤해영 분)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사랑과 질투 그리고 가족애의 회복에 관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특히 이 드라마는 병에 걸린 시어머니를 내다 버리는 며느리라는 실제 사연을 모티브로 삼고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 중 인터뷰에서 장현성은 "최근 '막장 드라마'라는 아이템이 많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래서 이 드라마도 빠른 전개 등으로 '막장 드라마'로 오해할 소지가 있다. 하지만 고대 희극 세익스피어 등을 봐도 내용이 자극적이라고 해서 '막장'이라는 생각을 하느냐? 이 드라마의 핵심은 사랑의 여러가지 감정을 표현한 휴먼드라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많은 이야기들이 드라마 속에 그려지기 때문에, 그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정직하게 표현하며 선보일 것"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오는 20일 첫 방송될 경쾌한 홈 드라마 '장화홍련'은 장현성을 비롯, 김세아, 윤해영, 최재원, 여운계, 안성영, 김지수, 최나래 등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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