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재경TV] 김동현, “100만 관객이 목표”… 영화 ‘리틀비버’사시회 현장

홍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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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김동현 부자가 이번에는 더빙에 도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둘은 20일 오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리틀비버' 언론시사회 현장에서 찾아 첫 더빙 도전기에 관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김동현은 "이경규 아저씨가 영화를 제작해서 너무 좋고 아버지(김구라)와 함께 영화 작업을 해서 기뻤다"며 "영화 많이 보러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영화 '리틀비버'를 수입한 이경규는 "동현군이 더빙을 잘했다. NG가 없이 훌륭하게 잘 소화해 동현군에게 고맙게 생각한다"며 칭찬을 아까지 않았다. 이어 "규라인의 막내는 김동현 군 입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화 수입에 대해서 이경규는 "아는 친구가 좋은 영화가 있다고 보내줬는데 아주 재미있어서 영화를 수입했다"며 "앞으로 한국에서도 동물 영화를 만들기 위해 시도를 하고 있고 현재 시나리오 작업 중에 있다"라고 말했다.

김동현은 "예상 관객수는 100만 이상이 왔으면 좋겠다. 나의 팬들이 와서 볼 것이고 재석이 형이 톱스타이기 때문에 많은 팬들이 볼 것이다"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옆에서 지켜본 김구라는 "이경규 아저씨 100만 관객이라고 하니까 좋아한다"라고 농담을 던져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김동현은 영화 OST에도 참여한 노래실력을 첫 공개했다. 시사회 현장에서도 김동현은 마이크를 들고 OST를 불러 시선을 끌었다.

한편, 영화 '리틀비버'는 오는 30일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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