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고 인기 아이돌 그룹 모닝구무스메(モ-ニング娘)의 멤버 다나카 레이나(10)가 음주·흡연하는 듯한 사진이 포착·공개돼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문제의 사진은 20일 일본 최대 커뮤니티 '2ch'의 모닝구 무스메 전용 게시판에 처음 게재된 것으로 이는 한 네티즌에 의해 몰카(몰래 카메라)로 촬영된 것.
사진 속 다나카 레이나는 선술집으로 보이는 곳에서 검정색 모자와 하얀색 마스크를 착용, 회색 티셔츠를 걸치고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다나카 레이나의 바로 앞 테이블 위에는 필립 모리스 담배와 라이터가 놓여 있는 장면도 포착돼 있어 이를 두고 논란이 분분한 것.
일부 네티즌은 사진 속 다나카 레이나가 음주흡연이 확실하다며 엄격한 사생활을 요구하는 일본 연예계에서 이 멤버는 영구 퇴출시켜야 한다고 주장, 또 일부는 "악의적으로 조작된 사진인 것 같다. 도촬한 네티즌부터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하며, 또 일부 네티즌들은 "연예인들도 사람인데 사생활이 몰래 따라다니는 사람에 의해 노출돼 불쌍하다"는 반응을 보이는 시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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