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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새 수목극 '그바보'(극본 정진영,김의찬ㆍ연출 기민수)의 주인공인 황정민이 극 중 우체국 말단 공무원 '구동백'의 모습으로 완벽 변신한 모습이 공개됐다.
'그바보'는 우체국 말단 공무원인 평범남 '구동백'이 어느 날 갑자기 운명처럼 만나게 된 대한민국 대표 톱여배우 '한지수'(김아중 분)와 6개월간의 계약 결혼을 하게 되는 동화같은 이야기를 그린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이다.
이 드라마에서 정장을 빼입고 진지하면서도 어딘가 어리버리 해 보일 정도로 순박한 표정을 지으며 등장한 황정민은 구동백의 소박하고 순박하지만 소신 있는 '훈남' 캐릭터를 꽤하고 나섰다.
극본 집필을 맡은 정진영, 김의찬 작가는 안경을 끼고 진지하게 일에 열중인 황정민의 색다른 모습에 "구동백이 여기 있잖아!"라며 놀랄 정도였다고 전했다.
또한, "황정민 씨는 작품 구상 후 구동백 역에 적역일 것 같다고 생각, 캐스팅 전부터 너무 탐이 났던 배우였다"고 말하며, "막상 진짜 구동백 모습으로 분한 황정민 씨를 보니 상상하던 구동백 이미지의 그 이상이 나온 것 같아 기분이 너무 좋고 흥분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바보(그저 바라보다가)'는 국내의 대표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와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를 집필해 한국 코미디계의 새 장을 연 정진영, 김의찬 작가가 야심차게 준비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꽃보다 아름다워', '굿바이 솔로' 등의 작품 연출로 인물들의 감정을 섬세하게 잡아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전해온 기민수 PD가 메가폰을 잡아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황정민을 비롯한 김아중, 주상욱, 전미선, 이청아, 박하선, 백성현 등이 출연하는 '그바보'는 '미워도 다시 한 번' 후속으로 오는 29일에 첫 방송된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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