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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춘천 우리은행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센터 나에스더(28)와 임영희(29)를 영입했다.
지난 시즌까지 천안 국민은행의 골밑을 책임졌던 나에스더는 연봉 9천100만원에 3년 계약을 맺었으며 신세계에서 주전과 식스맨으로 활약하던 임영희는 3년에 7천100만원에 계약을 마무리 지었다.
우리은행의 유니폼을 입게 된 나에스더는 2008-2009시즌 정규리그 37경기에 출장해 평균 25분13초를 뛰며 7.7점 5.4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수비부분에서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었다.
1999년 여름리그부터 줄곧 신세계의 유니폼을 입고 뛴 임영희는 지난 시즌 주전과 식스맨을 오가며 경기당 평균 2.5점 2.8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야투성공률이 47.4%에 달하는 등 알토란같은 활약을 펼쳤다.
정태균 우리은행 감독은 “나에스더와 임영희는 팀을 위해 궂은일을 할 줄 아는 능력 있는 선수들이다. 우리은행에 꼭 필요한 선수이며 기존 선수들과 함께 호흡을 맞춰 2009-2010시즌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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