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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해남의 '땅끝 공부방'을 위탁 운영해온 배우 문근영이 국제개발 NGO 단체에 이를 기증하기로 했다.
지난 2006년부터 전남 해남에 있는 '땅끝 공부방'을 운영해온 문근영은 공부방의 아이들이 70여 명으로 늘어나고, 청소년 비중이 늘어나면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 도움이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NGO 단체에 운영을 맡기기로 결정했다.
이에 23일, 문근영의 소속사 측은 "아이들이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운영자인 배요섭 목사의 소개로 국제 NGO 단체 '굿피플'을 알게 됐고 문근영은 이 기관에 공부방을 기증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문근영은 땅끝 아름다운교회 배요섭 목사 부부가 운영하던 공부방이 집주인의 건물 매각으로 문을 닫을 위기에 처했다는 딱한 사연을 접하고 3억여 원을 지원해 2007년 6월 아동센터를 준공했었다.
한편, 기증식은 해남 땅끝 공부방에서 오는 25일 '땅끝 공부방'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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