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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특별기획드라마 ‘2009 공포의 외인구단’에서 ‘까치’로 분한 윤태영의 야구복 스틸에 이어 ‘까치머리’ 헤어를 갖춘 윤태영의 스틸을 공개했다.
원작만화 ‘공포의 외인구단’을 기억하는 모든 이들에게 ‘까치’의 상징은 바로 비죽비죽 솟아나와 있는 ‘까치머리’이다.
원작의 파워로 비죽비죽 솟은 머리 자체가 ‘까치머리’라는 하나의 고유명사처럼 아직도 사용되고 있는 ‘까치’ 캐릭터만의 헤어스타일을 드라마 ‘2009 공포의 외인구단’의 배우 윤태영이 고스란히 재현해낸 것.
특히 쌍꺼풀 없이 곧게 뻗은 눈과 강렬한 인상만으로도 원작의 ‘까치’와 닮아있는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는 윤태영은 기존에 공개된 모자를 눌러쓴 야구복 스틸만으로도 ‘까치’의 부활에 기대를 모으기에 충분했다.
이에 야구복 차림에 이어 평상시 차림으로 ‘까치머리'까지 재현한 모습을 담은 스틸은 수십 년간 대중의 마음속에 남아있는 ‘까치’를 완벽하게 2009년으로 되살려냈다는 평.
또 승부에 대한 열정과 ‘엄지’를 향한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캐릭터 ‘까치’는 수십 년간 대중들에게 각인되어온 캐릭터를 연기하는 일은 어느 배우에게든 큰 도전이다.
윤태영은 80년대의 ‘까치’를 2009년으로 되살리기 위해 원작을 100번 넘게 읽어가며 원작 속의 작은 움직임, 눈빛 그리고 지문과 대사 하나하나까지 통째로 암기하다시피 하며 ‘까치’를 몸에 익혔다고.
특히 원작자 이현세는 "특유의 선 굵은 그림체에서 느껴지는 ‘까치’의 카리스마를 실물로 표현해내기 위해 수없이 많은 연습을 통해 원작의 매력을 살리면서도 2009년의 대중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덧입힐 수 있는 윤태영만의 ‘까치’ 캐릭터를 창조해낼 수 있었다"고 자신했다.
MBC 특별기획드라마 ‘2009 공포의 외인구단’은 80년대와 90년대 대한민국 최고의 만화로 많은 이들의 가슴을 울린 이현세의 ‘공포의 외인구단’을 브라운관으로 화려하게 부활시킨 드라마로 오는 5월 2일 오후 10시 40분에 첫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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