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현대증권 4종의 ELS를 총 400억원 규모로 공모

전지선 기자
이미지

현대증권은 4월 27일(월)부터 28일(화)까지 양일간, 원금보장형 1종, 원금부분보장형 1종, 원금비보장형 2종을 포함, 4종의 ELS를 총 4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밝혔다.

상품종류에 따라 최저 100만원 또는 500만원부터 가입할 수 있으며, 100만원 단위로 투자할 수 있다.
이번에 공모하는 ELS상품은 코스피200지수, 코스피200지수-SK텔레콤, 현대차-현대중공업, LG디스플레이-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원금보장형인 1인덱스 조건부 Knock-out형 이외에, 일정 조건에 따라 상품구조가 바뀌어 손실률은 제한하고 최대 수익률은 무제한인 1인덱스-1스탁 트랜스포머형, 기존 스텝다운형에서 Knock-in 조건을 없애고 만기에 크게 완화된 수익달성 구조를 가지고 있는 2스탁 울트라 스텝다운형, 만기 평가일에 어느 한 기초자산이 55% 미만으로 하락한 경우, 55% 초과 하락분부터 새롭게 손실을 반영하여 수익달성에 유리한 2스탁 울트라 플러스 스텝다운형 등 다양한 옵션을 갖추고 있다.

‘현대히어로 ELS 제360호’는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6개월 원금보장형 상품으로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보다 작거나 같은 경우와 전체 기간중에 기초자산의 가격(장중가 포함)이 최초기준가격의 130%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한번이라도 있는 경우에 연 3.5%의 수익이 지급된다.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보다 크고 최초기준가격의 130% 보다 작거나 같은 경우에는 연 3.5~ 연 21.5%의 수익이 지급된다.

‘현대히어로 ELS 제361호’는 KOSPI200지수와 SK텔레콤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1년 원금부분보장형 상품으로 조건1(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 가격이 장중포함 한번도 최초기준가격의 8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을 때)의 경우 연 12.0% 수익을 지급한다. 조건2(기초자산의 가격(장중가 포함)이 최초기준가격의 8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한번이라도 있을 때)의 경우에는 행사가격 90% call로 상품구조가 다음과 같이 변형된다. - 만기평가일의 기초자산인 KOSPI200지수와 SK텔레콤(Worst 기준)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90%보다 낮은 경우에는 투자원금의 90%를 상환 받게 된다. 만기평가일의 기초자산인 KOPI200지수와 SK텔레콤(Worst 기준)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보다 같거나 큰 경우에는 투자원금*(100% 만기수익률)을 상환 받게 되어 최고 수익률에는 제한이 없다.
*만기수익률 = (만기평가가격 - 최초기준가격)/최초기준가격 * 100%

‘현대히어로 ELS 제362호’(울트라 스텝다운)는 현대차와 현대중공업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2년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매 4개월마다 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5%이상(4개월,8개월), 80%이상(12개월,16개월), 75%이상(20개월), 55%이상(24개월)인 경우 연 20.01%로 조기상환된다. 또한 조기상환되지 않더라도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55% 이상인 경우(종가기준) 연 20.01%의 수익이 지급된다. 다만, 어느 한 기초자산이라도 만기평가일에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원금손실이 가능하다.

‘현대히어로 ELS 제363호’(울트라 플러스 스텝다운)는 LG디스플레이와 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2년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매 4개월마다 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5%이상(4개월,8개월), 80%이상(12개월,16개월), 75%이상(20개월), 55%이상(24개월)인 경우 연 15%로 조기상환된다. 또한 조기상환되지 않더라도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55% 이상인 경우(종가기준) 연 15%의 수익이 지급된다. 다만, 만기평가일에 어느 한 기초자산이라도 55%미만으로 하락한 경우 원금손실이 가능하나, 기존의 울트라스텝다운과 다르게 55% 초과 하락분부터(Worst 기준)새롭게 손실을 반영하여 수익구조가 확정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트럼프발 관세 쇼크에 자동차주가 흔들리고 있지만, 코스닥은 정책 기대감을 등에 업고 7%대 폭등하며 '천스닥'을 탈환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닥의 단기 과열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을 경고하는 한편, 실적 시즌을 맞아 시장의 무게중심이 다시 대형주로 이동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