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환율 소폭 하락(종합)

원.달러 환율이 소폭 하락하고 있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오전 9시26분 현재 전날보다 2.20원 하락한 1,346.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3.00원 내린 1,345.50원으로 거래를 시작해 1,348.20원으로 오른 뒤 매물이 유입되면서 1,344.00원으로 하락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주가 강세 여파로 환율이 하락하고 있다고 전했다.

코스피 지수가 상승세를 지속하면서 원화 강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달러화가 주요 통화에 대해 약세를 보이는 점도 환율 하락을 뒷받침하고 있다.

그러나 외국인이 주식을 순매도하는 점은 환율 하락을 제한하고 있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환율이 주가에 연동한 채 등락하고 있다"며 "1,340원 부근 박스권은 유지되는 양상"이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원.엔 환율은 100엔당 1,373.00원을, 엔.달러 환율은 98.04엔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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