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신데렐라맨'에 출연 중인 윤아가 이효리의 '유고걸'을 선보이며 안방극장 공략에 나섰다.
22일 방송된 '신데렐라맨' 3회분에서는 서유진(윤아 분)이 노점상 판매를 도와주던 오대산(권상우 분) 없이 장사를 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빨간 머리띠에 3단 캉캉 치마를 입고 '유고걸'을 추며 호객행위를 했던 대산이 사채업자 뒤를 쫓느라 유진을 도와주지 못하게 된 것.
혼자 장사를 하려니 용기가 나지 않았던 유진은 편의점에서 소주를 한 병을 사서 들이켰고, 술의 힘을 빌려 "끝내준다. 최신 트렌드가 몰려온다! 몰라서 못 입나. 없어서 못 입지"라며 호객행위에 나섰다.
별다른 호응이 없자 유진은 대산이 하던대로 '유고걸'을 틀고 좌판위로 올라가 코믹 댄스를 선보였다.
양손에 옷을 들고 "오늘은 또 어떤 옷을 입어야할 지 머리는 또 어떻게 만져야할 지. 이 옷은 어떠니? 저 옷은 어떠니? 고민 고민 하지 마! 하나 사면 8천 원, 두 개 사면 만 원"이라고 외치는 유진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엄마의 병원비를 벌어야 하는 유진의 안타까운 처지는 코믹한 유고걸로 산뜻하게 마무리되며 긍정적인 유진의 캐릭터를 살렸다.
한편, 이번 장면을 위해 실제 소주를 마시고 음주연기를 펼친 윤아의 에피소드는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