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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칸 영화제에서 영화 '올드보이'로 한국인 감독 최초로 심사위원대상을 받은 박찬욱 감독이 이번 칸 영화제에는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영화 '박쥐'로 이번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 후보에 오른 박찬욱 감독은 24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박쥐' 언론시사회 현장에서 "이번 칸 영화제에서 쟁쟁한 후보들이 올라와 기대를 하지 않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박찬욱 감독은 "올해 유난히 걸작을 내놓는 감독이 몰려 있다는 소문이 있다"며 "역대 경쟁부분 진출자를 고르기가 어렵다는 소문이 들려왔기 때문에 '안될 수도 있겠구나'라고 각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극중 태주 역을 맡은 김옥빈은 이미 공개된 티져영상에서 과감한 노출신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옥빈은 "노출신에 대해 부담을 가진 적이 없다. 오히려 관객들이 부담스러워하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다"라고 연기 소감을 밝혔다.
신부가 뱀파이어가 되어 탐욕을 갈망하는 이야기로 개봉전부터 화제를 모은 영화 '박쥐'는 오는 30일에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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