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요정' 김연아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불러 모았던 대학교 첫 등장 의상에 대한 솔직한 발언으로 다시 한 번 눈길을 끌었다.

김연아는 지난 24일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등교 당시 화제가 됐던 의상에 대해 직접 고른 것이냐고 묻는 질문에 "해외에 계속 있었고 오랜만에 한국에 돌아와 쇼핑할 시간도 없어 간신히 걸치고 나간 의상인데 이렇게 화제가 될 줄은 몰랐다"며 쑥스러운 듯 특유의 웃음을 보였다.
이어 김연아는 "편한 옷이 제일 좋다. 또래 친구들처럼 나도 꾸미고 싶지만 그럴 일도 안 생기고 만날 운동할 일만 생긴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인터뷰에서 김연아는 지난달 29일 세계선수권 대회에서의 우승에 대해 "오랫동안 기다렸던 자리라 '드디어 해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으며 그때 김연아 선수가 눈물 흘리는 모습에 따라서 눈물 흘렸다는 리포터의 질문에 김연아는 "늘 꿈만 꾸던 자리라 태극기를 바라보며 애국가를 들으니 감정이 격해져 눈물이 쏟아졌다"고 밝혔다.
한편, 김연아는 24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 특설링크에서 'KCC 스위첸 페스타 온 아이스 2009'를 통해 한층 성숙하고 섹시해진 매력으로 관객을 찾아간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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