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증시 강세에도 불구하고 돼지독감영향으로 코스피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코스피는 오전 11시 15분 현재 0.69P 하락한 1,353.41P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투자정보팀은 증시가 미국증시 상승, 개인·연기금 매수 등의 호재와, 돼지독감·프로그램 매물 출회 등의 악재가 겹치며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주말 미국증시 상승영향으로 오름세로 출발 코스피는 외국인의 매도세와 투신 중심의 프로그램 매물출회 그리고 북미지역을 강타하고 있는 돼지독감 충격으로 하락반전했다.
그러나 개인, 보험 및 연기금의 매수세와 일본증시의 강세영향으로 10P 이상 상승하기도 하는 등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개인은 1033억원을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도 284억 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반면, 기관은 659억 원어치를 순매도 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2115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상승업종이 다소 우세한 가운데 전기전자, 전기가스, 서비스업종 등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의약품, 운수장비, 섬유의복업종 등은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현대중공업, 현대모비스, 하이닉스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나 삼성전자, NHN, 대한항공 등이 약세를 나타내며 지수의 발목을 잡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비조선 부문에 대한 재평가 인식 확산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녹십자, 영진약품 등은 돼지독감 수혜 기대감으로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대교는 이식매물 부담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KT는 외국계 매도세로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코스닥시장은 같은시각 4.71P 상승한 512.21P에서 거래되고 있고, 원·달러 환율은 2.7원 하락한 1340.5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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