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국예탁결제원의 'KSD나눔재단' 출범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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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의 'KSD나눔재단'(이사장 이수화)이 27일 오전 여의도 본사에서 창립이사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예탁결제원 임직원들은 1992년부터 자발적 봉사체인「풀꽃회」를 운영하며 불우한 청소년들을 돕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왔다.

예탁결제원은 이에 더욱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KSD나눔재단'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예탁결제원은 KSD나눔재단 설립을 위해 기본재산 100억원과 2009년에는 사업비 15억원을 출연했다.

금융소외지역·계층 청소년 등을 위한 금융교육과 금융인력 양성을 위한 사업 및 다문화가정·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을 위한 장학사업, 해외저개발국 금융인력 양성을 위한 저개발국 지원사업 등을 주요 사업방향으로 선정했다.

KSD나눔재단은 창립행사의 일환으로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서울에서 부산간 약 500Km에 이르는 ‘자전거 국토종단’ 및 자전거 노선에 위치한 4개 지역 아동센터(대전, 왜관, 밀양, 부산)를 선정해 ‘청소년 금융교육’을 실시하는 사랑과 지식나눔 행사를 시작했다.

한편 한국예탁결제원은 통일주권 및 통일규격유가증권 발행, 명의개서대리, 증권대행 등의 일을 하며 금융지식인을 키워내는 사업을 나눔의 일환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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