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자연이 살아있는 사찰 요리 뷔페 선보여

5월 4일부터 15일까지, 칼로리·가격 모두 가볍게!

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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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1층에 위치한 '그랑 카페'가 5월 4일부터 15일까지 몸에 좋은 사찰 요리를 뷔페로 선보인다.

이번 사찰요리 뷔페는 몸에 좋은 봄나물과 다양한 채소가 전통의 손 맛으로 맛볼 수 있다. 산마밥을 비롯한 삼색 비빔국수·두릅 물김치·고수겉절이 등 다양한 건강 요리를 뷔페로 즐길 수 있다. 사찰요리는 이른바 '오심채'라고 알려진 파·달래·마늘·부추·흥거가 안 들어가 자극적인 맛이 덜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고기를 안 쓰는 대신 두부 등 콩 요리가 많다.

그랑 카페에서 선보이는 사찰요리 뷔페에는 건강에 좋은 연근을 직접 갈아 만든 연근죽을 비롯해 가지냉국·고구마밥 그리고 입맛을 돋구는 봄꽃무생채·원추리 나물·취나물 등 갖가지 산에서 나는 몸에 좋은 나물류를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향긋한 향의 새송이 버섯조림·전통 삼색전 등 다양한 사찰 건강요리를 뷔페로 즐길 수 있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주방을 책임지고 있는 배한철 총주방장은 "작년 사찰요리에 대한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올해 다시금 사찰요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히며 "외국인 고객들도 몸에 좋은 나물 등 자극적인 맛이 덜한 사찰요리와 같은 한식에 관심이 높아 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찰요리 뷔페가 선보이는 그랑 카페는 한식·아시안식·양식 요리를 모두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으로, 특히 한식이 전체 메뉴 판매의 80%를 차지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건강 요리는 점심과 저녁에 선보이며, 가격은 3만3000원.(봉사료 및 세금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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