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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지훈이 먀약 투약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가운데, 영화 '키친'이 개봉연기 되는 등 일본활동에 차질을 빚고 있다.
지난 28일 영화 '키친'의 일본 배급사인 쇼게이트는 '키친'의 일본 개봉을 연기한다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주지훈 주연의 영화 '키친'은 오는 5월 30일 일본 전역에서 개봉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마약 파문으로 연기된 것.
배급사 측은 "이번 사태의 중요도 및 사회에 미치는 영향의 크기를 고려해 모든 극장에서 영화 '키친' 개봉을 연기한다"며 "'키친'을 응원했던 관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주지훈은 오는 5월 15일 일본 오사카와 16일 요코하마에서 일본팬미팅을 열 예정이었으나, 이번 사건으로 전명 취소됐다.
이에 주최사 측은 "팬미팅이 아티스트의 상황에 의해 중지됐다. 팬미팅 홍보에 도움을 줬던 각 매체 관계자들에게 깊이 사과드린다. 티켓은 전부 환불조치할 예정이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한편, 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지난 26일 주지훈을 지난해 3월께 두 차례에 걸쳐 마약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와 관련해 모델 예씨와 배우 윤씨는 마약 투약 및 밀반입 혐의로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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