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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음악단'의 리더 한옥정이 드라마 '사랑은 아무나 하나' OST 타이틀곡 '흔들어'로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98년 탈북한 평양 출신인 한옥정은 2006년 8월 같은 탈북자 출신인 허수향, 강유은, 임유경, 이윤경 등과 함께 그룹 '달래음악단'으로 데뷔했다.
당시 '달래음악단'은 각종 프로그램에서 북한의 노래와 무용을 선보이며 남북한 문화차이를 좁히는 공연을 해왔고, '멋쟁이와 홍콩아가씨', '댄서의 순정' 등을 북한 특유의 창법으로 불러 이목을 끌었다.
탈북 전인 고등학교 시절부터 몰래 남한의 트로트를 들었다는 한옥정은 SBS '도전 1000곡'에 출연해 우승을 할 정도였다고.
한옥정은 지난 2007년 '달래음악단'에서 탈퇴했고, 5인조였던 '달래음악단'은 7인조로 확대됐다.
한편, 한옥정이 이번에 노래한 '흔들어'는 남녀노소 누구나 한 번만 들으면 따라 부를 수 있는 곡으로 쉽고 재미난 가사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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