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플러스잉글리쉬, 남양주시 저소득층 아동위해 영어학습 지원

남양주시 지역아동센터 및 지역아동학습센터에 6개월간 무료 영어학습 지원

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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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그룹의 계열사 대교CNS가 운영하는 초등영어 교육 사이트인 플러스잉글리쉬는 경기도 남양주시청과 제휴, 5월부터 6개월간 저소득층 아동 대상 영어학습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가평군, 4월 여주군에 이어 3번째로 실시하는 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상대적으로 교육의 기회가 부족한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무료로 영어를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플러스잉글리쉬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애니메이션부터 실용강좌까지 다양한 영어컨텐츠를 보고·듣고·쓰고·말하면서 재미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사이트로, 남양주시청에서 저소득층 자녀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41곳과 지역아동학습센터 3곳에 각 센터마다 전용 ID를 제공하여 아이들이 플러스잉글리쉬의 모든 컨텐츠를 무료로 마음껏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대교CNS 컨텐츠사업부 박미경 부장은 "이번 남양주시 지원사업은 현재 PC 활용이 가능한 센터 28곳부터 지원을 시작하여 차차 모든 센터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남양주시의 저소득층 자녀 약 800여명이 무료 영어학습의 혜택을 받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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