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광운대, 취업 네트웍 '광운 취업서포터즈'출범

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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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학교(총장 이상철)는 지난 28일(화) 한울관 405호에서 광운 취업서포터즈 출범식을 개최했다.

'취업서포터즈'란 광운대학교 학생들의 '커리어 역량증진'을 목표로 한 취업처 – 학생들 간의 취업 네트워크시스템이다. 이들은 취업지원처와의 긴밀한 관계를 통해 취업과 관련된 정보를 수집하여 취업 준비생들에게 제공하고, 서포터즈 본인은 고용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여 고용능력을 강화하는데 스스로 도움을 받도록 한다.

3학년 재학생 총 31명으로 이루어진 취업서포터즈는 서포터즈 1명이 4학년 선배 5명을 지정하여 이들에게 취업과 관련된 정보를 전달하고 선배가 관심 있는 기업의 동향 및 채용정보,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 직무적성검사, 기타 취업 프로그램 참가 안내 등 취업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취업준비를 도와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취업지원처장을 맡고 있는 최창호 교수(42)는 "이번 취업서포터즈 31명이 1인당 5명씩 총 155명의 4학년 선배들과의 네트워크를 만들고 이들 155명이 더 나아가 각각 5명씩 구성되는 모임을 만든다면 총 775명의 학생이 취업과 관련된 네트워크 허브로 연결되게 된다"며 "서포터즈 한 명의 작은 움직임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광운대 4학년 재학생 약 1700명 중 45%인 775명의 고용능력 강화에 변화를 주는 것이 취업서포터즈의 목표"라고 말했다.

이번 취업서포터즈에 참가한 경은혜(22, 동북아국제통상학부)씨는 "3학년이 되면서 취업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컸었는데 이번 취업서포터즈를 통해 좀 더 적극적으로 취업에 관한 정보를 제공받고 또한 선배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역할을 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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