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유재석이 아내 나경은 아나운서와 신혼생활을 털어놨다.
29일 방송된 SBS 파워FM(107.7MHz) '송은이 신봉선의 동고동락'에는 유재석과 노홍철이 게스트로 참여해 재치 넘치는 입담을 뽐냈다.
특히 유재석은 나경은 아나운서와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을 공개해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DJ 송은이는 "부부 사이의 애칭은 뭔가?"라고 질문하자 유재석은 "쑥스러워서 애칭은 없고 그냥 아직 이름을 부른다"고 밝혔다.
이어 신봉선이 "마지막 키스는 언제 했느냐?"라고 질문하자, 유재석은 "키스는 자주 못하고 볼에 뽀뽀를 하는데, 마지막 뽀뽀는 오늘"이라고 답해 좌중의 야유와 부러움의 시선을 받았다.
또 2세 계획에 대해 "이제 서서히 계획하는데 편안하게 생각하려 하고 있다. 아이가 제 입은 좀 안 닮았으면 좋겠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재석은 "신혼이지만 서로 일을 하다 보니 다른 분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신혼을 즐기지 못한다"며 "가끔 영화 보러 가고 맛있는 먹으러 간다"고 밝혔다.
이에 신봉선은 "아내가 싫어하지 않느냐?"라고 묻자 유재석은 "그때는 자는 척을 한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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